Anything/Life

근황 6/7

먼즈 2019. 6. 7. 18:28

정보보안 관련한 옾챗방에서 최근 들어 BOB 관련한 대화가 가장 많이 나온 거 같다. 딱 어제자로 서류접수가 끝났는데 들어보기는 경쟁률이 8:1이라고..(올해 지원자 1600명에 1차 400명 뽑음) 나도 열심히 해서 그런 곳 한 번 가보고 싶다

아 그래서 요즘은 별 거 안하고 있다, 밤마다 아이다 갖고 abexcm2 붙잡고는 있는데 왜 EAX의 주소가 스택창에 안 나오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건가..? (+ 귀찮음)

글고 아이다 쓰는 게 쪼매 어렵다 뭔가 창이 많아지고 아직 명확하게 아이다 쓰는 법을 몰라서..

나뭇잎책 보자니 올리디버거를 쓰고 있고, 따로 아이다책을 사기에는 텅지갑..

그리고 올리디버거가 편해졌어 엉엉

크랙미 꾸준히 풀어야겠다.

 

2019.6.7